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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요약] 기획자의 일

꾸씅 2026. 5. 29.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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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로 포지션 변경을 결심하고, 인사이트를 담은 책은 읽지 않았던 것 같아 유명한 기획자의 일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포지션 변경을 위한 면접을 앞두고, 해당 책을 읽어 인사이트를 좀 확장해보고자 급하게 읽게 되었는데 좋은 내용이 정말 많아서 개인적으로 공부를 하기 위해 일부만 요약하였습니다.

생각하는 바는 많은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시간이 넉넉하지 못해 오늘은 요약만 적어보겠습니다!


 

 

기획자에겐 항상 사실근거 기반으로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간단하게 해라 → 핵심이 없다.

  • 주장/보고서의 내용을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는가?
  • 주장을 한 마디로 압축 가능한가?
  • 배경-목적-현황-추진 결과 와 같이 문서 흐름 변화로 보통 작성 된다.
  • 추측 기제를 파괴해야 한다.

1. 마음 읽기

성공한 서비스는

  1. 고객의 요구사항 을 충실히 반영한다.
  2. 시대적 트렌드 를 반영한다.
  3. 혁신적/창의적/차별화 포인트를 가진다.
    • 사용자의 니즈를 차별화된 방식으로 충족

겉보기가 아닌 사용자가 가진 진짜 니즈 를 찾아야 한다.

고객은 항상 마음 속 진짜 얘기를 하지 않는다.

빙산의 일각만을 보고, 파악했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

고객은 진짜 자기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를 수 있다.

상사와의 대화

  • 컴퓨터에 화면을 띄우기 전에 고민해야 한다.
  1. 지식의 저주
  2. 고맥락 (이거까지 말해야 하나? 눈치껏 해.)
  3. 리더의 인식(리더가 알아서 X, 자세히 방향, 일을 알려주는지 여부)

2. 문제 찾기

아래와 같은 세 가지 방법으로 문제를 찾아내면 된다.

  1. 관찰
  2. 경험
  3. 인터뷰

⇒ 디자인 씽킹 방식

prototype, digital twin, simulation 방식 채용

3. 결론으로 말하라

중복 X, 누락 X으로 원인들은 구성되어야 한다.

A → a1, a2, a3 과 같은 형식으로 a1, a2, a3을 통해 연역적/귀납적으로 A를 도출할 수 있어야 한다.

  1. 해설형 구조
  2. 결론 → 사실 → 판단 근거 → 판단 내용
  1. 열거형 구조

차별화 방법

  • 보통: 상품, 시설, 서비스로 근거 묶기
  • 차별화 포인트 1: 고객 접점 이전 - 고객 접점 - 고객 접점 이후
  • 차별화 포인트2: 인프라 기본 구성 - 인프라 활용 - 인프라 지지 시스템

차별화 단계 1

만족 ↔ 불만족 으로 구분

→ 못하는 것만 언급 시, 보고 받는 자는 의문이 생긴다.

  • 이유를 세부화 및 카테고리화
  • 만족/불만족 그룹 내 결론을 도출하기

근데, 결론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자 같은 것은,

기업 입장에선 당연한 이야기가 된다.

⇒ 이걸 ‘어떻게’ 늘려야 한다는 결론이 필요하다.

따라서, 너무 당연하거나 뻔한 결론은 피해야 한다.

뻔한 결론들은 다음과 같다.

  1. 고객 만족도 향상을 통한 매출 증대하자.
  2. 대대적 혁신 활동이 필요하다
  3. 시설 투자나 인원 보완 필요하다.

⇒ 위 세 개는 알맹이도 없고, 껍데기만 존재한다.

마케팅 용어인 AIDMA를 생각해보자.

A(Attention), I(Interest), D(Desire), M(Memory), A(Action)

우선은 ‘추측’하게 만들어야 한다.

⇒ 결론도 뻔하지 않아야 한다.

차별화 단계 2: 결론은 단순해야 한다.

결론이 줄줄이 소세지로 여러 개 있는 것은 아니다.

머리 속에 강렬하게 한 마디로 박을 수 있어야 한다.

결론이 하나가 아니라는 말은 곧 성공적이지 않다는 말.

⇒ 결론에는 기획자만의 ‘색’이 필요하다. (생각/의도/주장이 선명해야 한다)

컨셉

즉, 기획자만의 컨셉 이 필요하다.

  • 없는 걸 새로 만들라는 말이 아니다.
  • 숨어 있어 드러나지 않는 것을 고객이 공감하게 해야 한다. (invisible → visible)

그럼 이런 컨셉을 도출하는 법이 뭘까?

  1. 문제를 정의한다.
  2. 문제에 대한 대안/해결책을 도출한다.
  3. 대안의 핵심을 찾는다.
  4. 큰 울림이 있는 어구로 표현한다.
  5. ⇒ 은행 같이 신뢰할 수 있는 마트
구분 질문 예시
문제의 정의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무엇인가? 상품과 서비스의 질이 낮고 차별화가 안 되며 불편하다고 고객이 느끼는 것
문제에 대한 대안 주어진 문제에 대해 기획자가 생각하는 대안 또는 해결책은 무엇인가? 신뢰할 수 있는 품질과 차별화된 특색을 제공하는 가격에 합당한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는 것
대안의 핵심 기획자가 제시하는 대안에서 핵심 내용은 무엇인가? 신뢰(품질, 가격, 특색, 전통)
철통처럼 울리는 어구 핵심 내용을 다른 사람의 머릿속에서 정확하게 만들어주는 울림은 무엇인가? 은행같이 신뢰할 수 있는 마트

4. 생각의 A to Z 풀어내기

기획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일관성 있게 전개하는 기술이다.

기업의 자원

기업의 자원은 유한하다. 중복되는 것을 최대한 방지하고, 반드시 필요한 분야에만 자원을 선택적으로 집중해야 한다.

3C4P

  • 3C(Customer, Company, Competitor)
  • 4P(Product, Price, Place, Promotion)

관찰 역량

  • 당연한 것을 의심하라
  •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가져라
  • 사소한 것을 유심히 보라
  • 실수나 실패를 그냥 지나치지 마라
  • 오감을 충분히 활용하라
  • 생활 속의 작은 불편을 놓치지 마라
  • 새로운 것을 접할 기회를 만들어라
  • 호기심을 가져라

5. 지금껏 보지 못한 것을 제앉하라

습관

  1. 다른 관점에서 본다.
  2. 뻔하게 보이는 것에서 벗어난다.
  3. 익숙한 것을 낯설게 여긴다.
  4. 거침없이 모방하고 빌려온다.
    • 사물/현상에서 아이디어를 빌려오는 것 → 모방
    • 멀리 있는 산업이면 좋다. (가까우면 특허 문제 발생 가능)
    • 예) 신칸센 앞 머리: 새부리 모양, 자동칫솔
  5. 무관한 것 자유자재 연결
    • 유추를 잘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폭 넓고 깊이 있는 지식이 필요함
    • 한 분야만 파면 아이디어는 고갈 된다.

관찰의 힘

  • 보지 못한 것을 보게 하는 것이 관찰.
  • 고객의 행동을 관찰해 숨겨진 욕망과, 시장의 흐름을 포착할 수 있다.

관찰력을 올리는 법

  1. wonder: 당연한 것을 의심하고 관찰하다.
  2. inconvenience: 생활 속 불편함을 놓치지 말고 관찰하라.
    • 재미, 흥미 주기 < 생활에 좋은 것 < 생활에 필요한 것 < 없으면 안 되는 것
  3. trivial: 사소한 것을 지나치지 말고 주의 깊게 살펴보라.
    • 제과업체 주차권에 민트향 사탕 얇게 도포 해서 입에 무는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기억 남기기.
  4. hundreds experience: 새로운 것을 접하는 경험을 많이 하라.
    • 잠을 안 자면 당연히 창의적일 수 없다. 책상을 벗어나 낯선 경험을 많이 하라.

6. 아이디어는 실행 속도가 생명이다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그대로 문서로 만들어낼 수 있어야 실력 있는 기획자라 할 수 있다.

예상 가능한 문제점 파악하기

  1. PMI 기법⇒ 발생하는 득과 실을 놓고 최선의 선택을 하는 기법
  2. P(Plus, 좋은점), M(Minus, 나쁜 점), I(Interesting, 흥미롭게 생각하는 점)
  3. ALU 기법
  4. A(Advantage), L(Limitation), U(Unique Qualities)
  5. PPC 기법
  6. P(Positive), P(Possibility), C(Concern)

7. 빅픽처를 그리는 치밀함을 가져라

머릿속에 제일 먼저 떠오르는 생각을 경계하라

  •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모든측면에서 고려할수 있는 모든 해결책을 떠올려야 한다.
  • 그리고 하나의 대응책을 선택했을 때 예상되는 장애 요인과리스크, 그에 대한 대응책 까지고 깊이 있게 고려해야 한다.

문제에 대한 대안이 있는가

  • 나비 이론 처럼, 하나의 문제는 다른 문제를 가져온다.

나무를 보기 전에 숲을 보라

  • 팀이나 부서가 아닌 회사 전체적인 측면에서의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을 균형 있게 고려하고 대안을 제시했을 대 예상되는 리스크와 대응 방안, 향후 과제 등이 제시 되어야 한다.

8. 상사를 알면 백전백승이다

모든 데이터를 아는 건 실무자다.

하지만, 굳이 그대로 보고하는 건 X

모든 데이터는 반드시 가공되고 해석되어야 한다.

⇒ 기획자의 머릿속에서 정리가 되어 나와야 한다.

데이터를 단순히 물리적으로 압축하라는 것이 아니다.

데이터를 종합했을 때, 그것이 시사하는 바를 ‘압축’해서 담도록 해야 한다.

상사의 입장에서, 업무를 대해야 한다.

9. 오직 팩트만이 설득할 수 있다.

기획은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주관적인 해결책을 도출하는 과정이다.

정보를 활용할 때는 3가지를 염두해 두어야 한다.

  1. 업무 수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가 누락되지 않고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 모든 정보가 다 있다고 해서 질이 높아지는 건 아님
  2. 업무에 필요한 정보들은 정확해야 한다.
    • 수집한 자료가 실제인지, 다른 목적으로 가공한 건 아닌지, 왜곡된 정보는 아닌지 확인해야 한다.
    • 혼란을 줄 수 있는 정보도 가려낼 수 있어야 한다.

정보의 조건

  1. 날것의 정보일 것
  2. 크로스체크할 것
  3. 출처의 모든 것을 파악할 것

정보를 빨리 입수하고, 그걸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하고

나만의 인적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것이 중요함

10. OK되는 기획 뒤에 소통이 있다

읽는 사람을 설득시키려는 의도로 써야 한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설득

  • 로고스: 논리(타당성)
  • 파토스: 듣는 사람의 감정, 정서적 변화를 이끄는 감동
  • 에토스: 신뢰와 공신력

⇒ 이중 가장 중요한 것은 에토스 60%, 파토스 30%, 로고스(논리)는 단 10%

그럼 감정은 어떻게 흔들까?

인간은 자신의 자산이나 영역, 관계에 손실을 입을 때 분노를 느낀다.

반대로 이용해, 자산이나 영역, 관계 측면에서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리고 이를 실행하게끔 하면 된다.

⇒ 성공에 따른 보상은 보고서나 구두 보고 시에 언급해야 한다.

⇒ 하지만, 너무 직접적인 것이 아닌 간접적으로 표현되어야 한다.

단순히 아부를 하라는 것이 아닌, 있는 사실대로 도움이 됐다면 도움이 된다고 말할 것.

감사한 일이 있다면 감사하다고 표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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